동기를 강화하고 유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 '칭찬'이 사람의 동기를 강화하고 유지하는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널리 인정받는 내용 입니다. 여러분도 부하, 동료, 상사, 고객, 학생, 엄마, 아빠, 아이 등에 대해 그들 자신의 동기 부여를 높일 때 칭찬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부분은 경험적으로 알아차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 방법에는 사소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칭찬에 익숙해져 그 효과가 줄어들고, 최악의 경우에는 아예 효과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칭찬하는 등의 말에 의해 보상을 주는 것은 내적 동기 부여라고 하고, 동기부여를 장기적으로 높이는 유효한 방법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칭찬 받을때 뇌와 행동의 사이에는 어떠한 작용이..
로마의 전통 귀족 '세르비우스 술피키우스 갈바'는 기원전 3년에 태어났다. 갈바의 가문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로마 명문 귀족으로 상당히 부유한 집안 이었다고 한다. 그의 가문에는 집정관이나 독재관을 지낸 인물도 있었고, 원로원 의원을 지낸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 또 갈바의 증조부는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휘하에서 갈리아 전쟁에 참전하기도 하였다. 어머니는 '코린토스'를 함락시킨 영웅 '루키우스 뭄미우스 아카이쿠스'의 증손녀였고, 이러한 이유로 갈바는 본인이 고귀한 혈통을 이어받은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한다. 갈바의 어머니는 젊은 나이에 일찍 사망하였는데, 아버지는 갈바이 가문보다 도 명문이었던 리비우스 가문의 '리비아 오켈리나'와 재혼하였고, 이때 갈바는 '루키우스 리비우스 오켈라 술..
긍정적인 정보는 실수로 표현 10명 중 9명이 4성급으로 평가하는 레스토랑과 90%의 사람이 4성급이라고 평가하는 레스토랑을 비교해 봅시다.어떻게 느껴지시나요? 대답은 사람마다 제각각 일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10명중 9명'쪽의 레스토랑에 가 보고 싶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정보는 %(퍼센트)로 표현하면 그 리스크를 작게 받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만, 긍정적인 정보의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정보를 임팩트있게 보여주려고 한다면 '실수'의 숫자로 표현하면 효과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100명 중 1명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것과 1%의 사람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의 차이 입니다. 10000명 중 1286명에게 매우 만족의 평가를 ..
전문 군인 집안 출신 황제 '플라비우스 테오도시우스'(테오도시우스 1세)는 347년에 '히스파니아' 지역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플라비우스 테오도시우스'(大 테오도시우스)로 유능한 로마 군단의 지휘관으로 368년에 '브리타니아' 지역에서 일어난 이민족이 침략을 방어하기도 하였는데, 이때부터 테오도시우스 1세도 로마 군단에 입대하여 아버지 밑에서 복무한 것으로 보인다. 테오도시우스 1세는 군생활을 계속하여 374년에는 '모에시아'에서 로마군 지휘관으로 임명되어 다뉴브 강 너머의 '고트족'이나 '반달족' 등을 상대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에 아버지가 반역죄로 처형되었고, 이에 은퇴하여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거기서 히스파니아 여자와 결혼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378년 '플라비우스 율리우스 발렌스' 황제가 '하..
제품의 선택에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현 버지니아 공과대학)의 리드 몬테규 박사(Pendleton Read Montague, Jr.)는 특정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뇌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해석하는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들은 일반 대중에게 친숙한 음료인 콜라를 도구로 실험을 진행했는데,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를 이용하였습니다. 두 콜라 모두 검은색으로 맛도 비슷하며,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있는 탄산 음료입니다. 하지만 두 콜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브랜드 가치 입니다. 1일 18억잔의 음료를 세계 200개국에서 판매하는 코카콜라는 기업가치 브랜드 랭킹 개시 이후 13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등 사실상 세계 최고급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발렌티니아누스 1세 고대 로마가 여러 지역에 걸처 광대한 영토와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대에는, 여러 문화와 종교를 인정하고 로마 안으로 받아들인 포용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많은 국가와 도시들이 로마 안에 포함되어 로마와 하나가 되었으며, 현대에도 여러 국가들이 스스로 로마의 후예라고 자처하기도 한다. '플라비우스 발렌티니아누스'(발렌티니아누스 1세)는 321년경 '판노니아'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그의 아버지가 젊었을때 로마 군단에 입대하여 군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발렌티니아누스 1세도 자연스럽게 로마 군단에서 군생활을 하였다. 당시는 이미 많은 '게르만족'들이 로마의 영토 내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로마 군단에서 병사로 생활한지도 오래 되었기 때문에, 로마의 적도 게르만족..
난색과 한색 우리가 어떤 색을 볼때, 우리는 단순히 시각적으로 인지하는 색상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 색에서 이끌어지는 감정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면, 빨강이나 오렌지 등의 난색계는 따뜻하게 느끼고, 파랑이나 청록 등의 한색계는 차갑게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를 확인해보려고 한 실험에서 물건을 만졌을 때 '빨간색 물건'보다 '파란색 물건'을 더 따뜻하다고 느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실험은 먼저 핫플레이트에 손을 올려 놓고 손의 온도를 일정하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는 환경이나 참가자에 따라 다른 손의 온도차를 가능한 한 동일하게 조정하기 위해서 하는 사전 준비 입니다. 그런 다음 온도를 변경할 수 있는 장치(펠티어 소자) 위에 적색 또는 청색 종이를 놓고 종이 위에 손을..
예정에 없던 황제 '플라비우스 클라우디우스 요비아누스'는 332년경에 '신기두눔'(현재의 세르비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는 '바로니아누스'인데 '콘스탄티우스 2세' 황제의 근위대장이었다고 한다. 요비아누스도 아버지를 따라 근위대에서 복무했으며, '플라비우스 클라우디우스 율리아누스' 황제의 근위대장이 되었다. 363년 율리아누스가 로마와 '페르시아'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단을 이끌고 원정에 나섰는데, 이때 요비아누스도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때 율리아누스가 이끄는 로마 군단은 한때 페르시아의 수도 '크테시폰'까지 쳐들어갔으나 심한 저항에 부딫혔고, 이에 다시 로마로 퇴각하는 과정에서 율리아누스가 적의 습격으로 큰 부상을 입고 사망하였다. 적지에서 황제를 잃은 로마 군단은 이를 수습..
일반적인 통계 조사 업계에서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소비자를 아는' 것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소비자가 거짓말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경우 소비자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한채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연구가 있습니다. 마트에 방문한 쇼핑객에게 2종류의 잼을 시식할 수 있게 하고, 두가지 잼 중 어느 잼을 더 좋아하는지 물어봅니다. 쇼핑객 중 한명이 스스로 좋아하는 잼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블루베리 잼과 블랙 커런트 잼을 시식하고 블루베리 잼을 좋아한다고 선택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리고나서 좋아한다고 선택한 잼을 다시 한번 시식하고나서 왜 그 잼을 선택했는지를 말로 설명하도록 하였습니다...
유폐된 어린 시절 '플라비우스 클라우디우스 율리아누스'는 331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아버지는 '콘스탄티누스 1세'의 이복동생인 '율리우스 콘스탄티우스'이고, 배다른 형제로 '콘스탄티우스 갈루스'가 있다. 콘스탄티누스 1세에게는 3명의 아들과 4명의 조카가 있었는데, 그는 제국을 5분할하여 각각 아들들과 두명의 조카가 다스리게 하여, 광대한 로마 제국의 영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서로 의지할 수 있게 하려고 한 것 같다. 그러나 337년 콘스탄티누스 1세 사후에 '콘스탄티누스 황족 학살 사건'이 벌어졌는데, 이 사건으로 12세의 갈루스와 6세의 율리우스를 제외한 이들이 몰살 당했다. 이 사건의 배후로는 콘스탄티누스 1세의 3명의 아들 혹은, 그들중 한명인 '플라비우스 율리우스 콘스..
크리스마스의 색 이라고 하면 빨간색과 녹색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 외에도 금색과 은색, 흰색도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본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이므로 자연스럽게 이 색들도 그리스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빨간색은 흔히 산타클로스가 입고 있는 옷의 색을 연상시킵니다만, 이것은 그리스도가 인류를 대신하여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밖혔을 때 흘린 피의 색으로 '사랑과 관대함',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녹색은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이는 상록수의 색이며, 이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 '영원함'을 의미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본래 구상나무가 쓰였지만, 흔히 전나무가 많이 쓰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색상 중 빨간색과 녹색에 대해서 보색 관계에 있다는 설명이 있지만, 정확히는 빨간색과 ..
콘스탄티누스 1세의 사망과 후계자들 '콘스탄티누스 1세'는 335년 자신의 배다른 동생이자 충직한 신하였던 '플라비우스 달마티우스'의 두 아들에게 '카이사르'의 칭호를 내렸다. 그리고 각각 영토를 주어 관리하게 하였는데, 형인 '플라비우스 달마티우스 카이사르'는 마케도니아의 왕으로 하여, '트라키아', '아카이아', 마케도니아의 관리를 맏겼고, 동생인 '플라비우스 한니발리아누스 카이사르'는 '폰토스'의 왕으로 하여, 흑해연안의 폰토스 일대를 관리하게 하였다. 그리고 337년에 콘스탄티누스 1세가 사망하면서 세 아들에게 로마 제국이 영토를 나누어 다스리도록 하였는데, 첫째인 '플라비우스 클라우디우스 콘스탄티누스'는 '콘스탄티누스 2세' 황제가 되어, '브리타니아'와 '갈리아', '히스파니아'와 북아프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