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없는 귀족 '헨리 1세'는 1068년경 잉글랜드의 왕이자, 노르망디의 공작인 '윌리엄 1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을 주로 잉글랜드에서 보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에 대한 내용은 알려진 바 없다. 윌리엄 1세는 1087년에 사망하였는데, 노르망디의 공작위는 장남인 '로베르 커토즈'가 상속받았고, 잉글랜드의 왕위도 형 '윌리엄 2세'가 이어받았기 때문에, 헨리 1세에게는 남은 영지가 없었고, 대신 상당한 금액의 돈을 유산으로 상속받았다. 헨리 1세는 아버지로부터 영지를 상속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상당히 실망했을 것 같은데, 그는 대신 잉글랜드에 있는 자신의 어머니의 영지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막상 그가 윌리엄 2세에게 어머니의 영지에 대한 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