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 신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설에 의하면 제우스에게 화가 난 헤라가 혼자 낳았다고도 한다. 헤파이스토스는 절름발이에 추남으로 묘사되는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보자 화가난 헤라가 올림포스 바깥으로 던져버렸다고 한다. 헤파이스토스는 밤낮으로 떨어져서 9일째 되는 날 에게해에 있는 렘노스섬 근해에 떨어졌는데, 그를 발견한 '오케아노스'의 딸인 '테티스'와 '에우리노메'에 의해 키워졌다고 한다. 흔히 그리스의 신들을 보고 그들이 행동이 인간 같다고 하는데 장애가 있는 신도 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가 외모와 장애로 인해 신들에게 무시당하고 차별당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냉혹하게도 매우 사실적이기도 하다. 능력으로 얻은 아내 추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