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전쟁의 시작 '카르타고'는 현재의 '튀지니' 지역을 중심으로 북아프리카 일대를 장악한 국가로, 북아프리카 일대의 넓은 평원에서 작물을 농업과 지중해를 무대로 해상무역을 하는 상업이 발전한 국가이다.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3세'가 사망하면서 그리스 헬레니즘 세계가 쇠퇴하면서 떠오른 지중해의 새로운 패자로 떠오르는 국가였다. 당시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를 거의 평정하고 있었는데, 로마와 카르타고는 '시칠리아' 섬에서 충돌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로마와 카르타고가 지중해 패권을 두고 다투는 유명한 '포에니 전쟁'이다. 로마와 카르타고는 총 3회 충돌하였는데, 제1차 포에니 전쟁은 기원전 264년부터 기원전 241년 사이에 20년에 걸쳐 싸우게 된다.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반도 남쪽 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