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농부의 아들에서 황제의 아들로 '플라비우스 페트루스 사바티우스 유스티니아누스'는 482년경 '다르다니아 타우레시움'에서 가난한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유스티니아누스의 집안은 하층민으로 보잘것 없었지만, 그의 어머니의 오빠인 '플라비우스 유스티누스'가 콘스탄티노플에서 직업 군인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유스티누스는 큰 공을 세운 적은 없었지만, 동로마 제국의 군대에서 상당히 활약한 것 같고, 근위대의 지휘관으로 승진하였으며, 원로원 의원이 되었다. 유스티누스는 이렇게 승승장구하였으나 슬하에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가까운 혈연인 여동생의 아들 유스티니아누스를 콘스탄티노플로 불러들여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양자로 삼아 사실상 가문의 후계자로 정하였다. 518년 '플라비우스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