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및 로마 문학에서 빠트릴 수 없는 존재가 바로 '트로이 전쟁'의 이야기. 라틴 문학의 최고 걸작이라고 부르는 높은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아스'와 그리스의 대시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등의 무대이기도 하고, 후세에는 17세기의 프랑스의 극작가 '장 라신'이 '안드로마케'의 무대로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의 발단은 결혼식 그리스 신화에서는 신과 인간이 맺어지기도 하는데, 이때는 '펠레우스'와 바다의 여신 '테티스'의 결혼식이었다. 덧붙여서 이 '펠레우스'라고 하는 청년은 이미 이전에 결혼했었는데, 상대는 프티아 왕의 딸 '안티고네'이다. 안티고네는 이올코스의 왕비 '아스티다메이아'에게 속아 자해하여 사망하게 된다. 어쨌든, 이 결혼식에는 모든 신들과 왕족이 초대받았지만,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