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자리를 요구 '플라비우스 발레리우스 아우렐리우스'는 272년에 마케도니아 북쪽의 '모이시아 수페리오르' 속주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는 로마 군단의 지휘관이었던 흔히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플라비우스 발레리우스 콘스탄티우스'이고, 어머니는 지역 여관 주인의 딸인 '플라비아 율리아 헬레나'라고 한다. 293년에 콘스탄티우스가 정제(아우구스투스) '디오클레티아누스'에 의해 서방의 부제(카이사르)로 임명되면서 헬레나와 이혼하고, 다른 정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헤르쿨리우스'의 딸 '플라비아 막시미아나 테오도라'와 결혼하였다. 이때 발레리우스 아우렐리우스는 디오클레티아누스의 휘하로 들어가 아나톨리아의 '니코메디아'에서 군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 시기 발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