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를 둘러싼 오스만 제국과 합스부르크 가문의 분쟁 오스만 제국의 최전성기가 언제인가 하면 쉽게 대답하기 힘들다. 혹자는 '쉴레이만 1세' 시기를 최전성기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혹자는 쉴레이만 1세 때부터 제국의 쇠퇴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혹자는 '메흐메트 4세' 시기에 오스만 제국의 최대 판도를 실현하였기 때문에 이 시기를 최전성기로 보기도 하지만, 혹자는 '쾨프륄뤼 시대'에 오스만 제국의 쇠퇴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러나 쉴레이만 1세의 통치시기와 메흐메트 4세의 집권시기에 공통점이 있다면, 오스만 제국의 서쪽 끝으로 원정을 떠난 점에 있을 것이다. 쉴레이만 1세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침공에 대한 헝가리의 '서포여이 야노시'의 구원 요청을 명분으로 출정하였고,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