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의 정치가 집안 '윌리엄 헨리 해리슨'은 1773년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지 버지니아의 버클리에서 '벤저민 해리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1630년대부터 버지니아에서 활동한 영국계의 저명한 가문이었고, 벤저민 해리슨은 독립전쟁이 발발하자 버지니아 주 대표로 '대륙회의'에 참석하였으며, 1776년 '미국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건국의 아버지들 중 한명이기도 하다. 이후 버지니아 주지사와 하원의원을 지내는 등 정치계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해리슨도 어린시절부터 진압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이러한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1787년에는 '햄프던-시드니 단과대학'(Hampden-Sydney College)에서 학업을 이어나갔고, 도중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로 자리를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