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평가의 기준 우리가 무언가에 대해서 평가를 할때, 그 평가의 근거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어느 의미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제품을 구매할때도, 그 제품의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는 점포의 환경, 종업원의 접객 서비스 수준 등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해 평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평가가 과연 타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심리 실험의 결과를 보면 타당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평가의 근거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평가의 타당성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언어화가 가치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평가한 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만, 우선 이 실험에 대해 살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