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삼두정치의 붕괴 기원전 38년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레피두스' 사이에 이루어진 정치연합체인 '제2차 삼두정치'가 '타렌툼'에서의 협정으로 인해 5년 연장되었지만, 실상은 레피두스는 이미 정치적 영향력의 상당부분을 상실하여 회담에 참가조차 못 하였으며, 사실상 본격적인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 정치적 영향력 싸움을 연장시키는 정도의 역할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시칠리아에서 '섹스투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피우스'를 정벌하는 과정에서, 옥타비아누스에 의해 레피두스가 완전히 실각하게 되었고, 안토니우스는 동맹을 공고히하기 위해서 옥타비아누스의 누나인 '옥타비아'와 결혼하고 있었지만, '클레오파트라 7세'와 혼인하면서 파국을 맞이하게 되었다. 결국 기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