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와 레토의 딸 '제우스'는 그의 6번째 아내인 여신 '레토'와의 사이에서 '아르테미스'를 낳았다. 제우스의 정실부인인 여신 '헤라'는 레토의 아이들이 올림포스에서 제우스 다음가는 권력을 누릴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큰 뱀 '피톤'을 보내 레토가 아이를 낳지 못하도록 방해하였다고 한다. 쫓겨 다니던 레토는 '오르티기아 섬'에 닿았고, 그때 '포세이돈'이 큰 파도를 치게 하여 그 모습을 가려주어 거기서 아르테미스를 낳았다고 한다. 아르테미스는 로마 신화에서는 '디아나'라고 불리며, 영어로는 '다이애나'로 인명으로도 많이 쓰인다. 태양과 달의 쌍둥이 신 달을 관장하는 여신인 아르테미스는, 태양을 관장하는 '아폴론'과 쌍둥이 신이다. 아폴론은 궁술, 의술, 음악, 시 등을 주관하는데, 아르테미스는 사냥,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