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건달의 개심 '서서'(徐庶)의 본래 이름은 '서복'(徐福)으로, 자는 '원직'(元直)을 쓰며, 예주 영천군 장사현 사람이다. 그는 미천한 집안 사람은로 친척이 없고, 모친과 함께 생활한 것 같은데, 서서에 대한 별도의 개별 기록이 없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이러한 가정환경이었기 때문에, 서서는 어렸을적부터 불우한 생활을 한 것 같은데, 젊었을때부터 검술을 좋아하고, 그에 뛰어났다는 것을 보면, 사실상 날건달에 가까운 생활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던 도중 다른 사람의 원수를 갚아주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도주하였는데, 도중에 관원에게 붙잡혔다고 한다. 서서는 관원들의 심문에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관원들은 어쩔 수 없이 그를 수레에 묶고 돌아다니며, 그를 아는 사람들 찾았는데 아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