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칙령 '밀라노 칙령'은 313년 2월 3일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와 '가이우스 발레리우스 리키니아누스 리키니우스', 두명의 황제가 밀라노에서 가진 회담에서 발표된 것으로, 그 내용은 로마 제국에서의 기독교 신봉과 신봉자에 대한 관용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기독교 숭배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고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는 칙령은 이미 311년 '가이우스 갈레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에 의해 공포되었었지만, 그것이 단순히 제국내에서 신앙할 수 있는 자유에 불과 했다면, 밀라노 칙령을 통해 그 동안 핍박받고 있던 기독교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으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다. 이 칙령으로 인해 그 동안 몰수되었던 기독교인이나 교회의 재산을 돌려주도록 하였고, 사실상 현직 황제의 비호를 받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