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꼭두각시 술탄 '무라트 4세'는 1612년 오스만 제국의 콘스탄티니예에서 술탄인 '아흐메트 1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1622년 형이자 술탄이었던 '오스만 2세'가 '예니체리'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삼촌 '무스타파 1세'가 다시 술탄으로 복위하였는데, 무스타파 1세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듬해인 1623년 다시 강제로 퇴위 당하였다. 이에 무라트 4세가 오스만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는데, 당시 무라트 4세는 11세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어머니인 '마흐페이케르 쾨셈 술탄'이 실권을 잡고 권력을 휘둘렀다. 이러한 오스만 제국이 혼란을 틈타 '사파비 왕조'의 '페르시아'가 침공하여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빼았겼고, 아나톨리아 북부지역에서는 연이어 폭동이 일어났다. 1631년에는 예니체리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