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무스타파와의 싸움 '무라트 2세'는 1404년 '메흐메트 1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무라트 2세는 메흐메트 1세가 내전을 사실상 종식시키고 오스만 술탄국의 단독 통치자가 된 1413년에 아버지처럼 '아마시아' 총독으로 임명되었는데, 당시 그의 나이가 9세였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후계자 교육의 일환으로 공무를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1421년에 메흐메트 1세는 사망하면서 측근에게 자신의 죽음을 비밀로 하고, 아마시아에 있는 무라트 2세를 수도 '에디르네'로 급히 불러들이도록 하였다. 메흐메트 1세의 죽음은 무라트 2세가 에디르네에 도착할때까지 비밀에 부쳐졌으며, 에디르네에 도착한 무라트 2세는 무난하게 권력을 승계할 수 있었다. 사실 메흐메트 1세는 무라트 2세가 동생들과 영토를 나누어 가지도록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