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위시대 '메흐메트 1세'는 1379년경 오스만 술탄국의 술탄 '바예지드 1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399년에 '아마시아' 총독으로 임명되었는데, 현직에서 공무 수행의 경험을 쌓으며, 이른바 후계자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402년 오스만 술탄국과 티무르 제국이 충돌하였는데, 바예지드 1세는 다섯명의 아들을 대동하고, 대군을 이끌고 출전하였다. 그러나 '앙카라 전투'에서 오스만군은 대패하였으며, 장남인 '쉴레이만'과 차남 '이사', 사남 '메흐메트 1세'는 탈출 할 수 있었지만, 바예지드 1세 본인과 삼남 '무스타파'와 막내 '무사'는 티무르군에 포로로 잡혔다. 이 패배로 인해 아나톨리아 지역의 상당부분에서 '티무르 베그 구르카니'에 의해 튀르크계 제후국들이 재건되었으며, 발칸 반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