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출신 변호사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는 기원전 106년 이탈리아 반도 내의 '아르피눔'에서 태어났는데, 그는 귀족 가문 출신은 아니었지만 아르피눔의 유력자의 아들로, 그 재력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어렸을때부터 로마에서 수사학이나 웅변술 등 여러 교육을 받았으며 자랐다. 기원전 91년부터 로마에서 '동맹시 전쟁'이 발발하자 군에 입대하여 참전했던 것 같은데,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의 아버지인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스트라보' 복무 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때 폼페이우스와 만났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기원전 88년 이후부터 평민파와 원로원파가 내전을 겪는 동안은 그리스 지역의 아테네나 로도스 등지에서 유학하면서 학문에 힘썼고, 이때 아테네에서 평생의 친구라고 할 수 있는 '티투스 폼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