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오스만 제국 오스만 제국은 처음에는 아나톨리아 반도를 근거지로 한 소국에 불과했지만, 이내 발칸 반도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서유럽을 위협하는 세력이 되었다. 이에 서유럽에서는 몇차례 십자군을 편성하여 보내기도 하였는데, 1396년 '니코폴리스 전투'에서 '니코폴리스 십자군'이 오스만군에게 패배하였으며, 1444년에는 '바르나 전투'에서 '바르나 십자군'이 패배하였다. 이러한 와중에 1453년에는 '비잔티움 제국'(동로마 제국)이 오스만 제국에 의해 멸망하기도 하였다. 최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쉴레이만 1세'의 통치기에 오스만 제국은 흑해와 에개해를 내해로 삼고, 서쪽으로는 헝가리를 장악하고 오스트리아의 빈을 위협하였으며, 동쪽으로는 아라비아 반도에 진출하여 예맨과 아덴까지 진출하여, 인도 일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