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황제가 주최한 회의 325년 6월 19일에 '니케아'(현재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당시 로마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세'의 주최로 그의 니케아 별궁에서 기독교 주교들이 모여 공의회를 열었다. 본래 로마는 다신교를 숭배하는 국가로, 기존의 로마와 그리스 신들을 중심으로 이집트나 동방의 신들을 믿기도 했으며, 뛰어난 활약을 한 영웅이나 역대 황제들도 사후에 신으로 모셔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기독교의 경우는 그 숭배자체를 금지하지는 않았으나, 유일신 교리 때문에 사회적 갈등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고, 여러차례에 걸쳐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유로 로마제국에서 박해받기도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와 또 다른 로마 황제인 '가이우스 발레리우스 리키니아누스 리키니우스'에 의해 '밀라노 칙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