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의 황족 고장공 '고장공'(高長恭)의 할아버지는 '고환'이라는 인물인데 '북위'의 중신으로, 후에 북위가 '동위'와 '서위'로 분열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의 둘째 아들인 '고양'이 '북제'를 건국하면서 '신무제'로 추존되었다. 아버지는 고환의 장남인 '고징'인데, 고환이 실권을 잡고 있던 동위의 중신으로 활동하였으며, 29세의 나이로 암살되었다. 사망 당시 고징의 장남인 '고효유'는 13세의 어린나이 였기 때문에, 고징의 동생이었던 고양이 뒤를 이어받았으며, 후에 북제를 건국하면서 고징을 '문양황제'로 추존하였다. 고장공은 고징의 넷째아들인데, 장공은 자로, 그 이름은 숙(肅)이며 효관(孝瓘)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541년 고징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그의 어머니가 누군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좋은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