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실용적인 전화기 미국의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일라이셔 그레이는 각각 독자적으로 전화기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1876년 2월 14일 두 사람은 같은 날 미국 특허 사무소에 전화기의 특허를 신청했습니다만, 불과 2시간의 차이로 벨이 전화기의 발명자가 되었습니다. 당시 모르스 신호를 보내는 기술은 이미 확립되어 있어, 전신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에게 알기 어려운 모르스 신호를 보내는 것보다, 직접 음성을 보낼 수 있게 되면, 전신이 일상적으로 널리 퍼질 것이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전화기에 대한 개발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기는 했지만, 벨과 그레이는 서로의 연구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벨의 특허를 신청한 것은 벨의 변호사 가디너 G 휴바드 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