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황제 중 한명 '가이우스 갈레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는 기원전 350년경 로마 변방 '세르디카' 근교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갈레리우스도 동시기 다른 많은 로마 황제들처럼 로마 제국의 변방에서 태어난 미천한 신분으로 출세를 위해 로마 군단에 입대하여 군생활을 하였다. 285년 로마 황제였던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로마 군단의 지휘관이었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헤르쿨리우스'를 부제(카이사르)로 임명하여, 로마 제국의 영토를 동과 서로 나누어 각각 관리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광범위한 영토를 가진 로마 제국은 국경의 여러지역에서 이민족의 위협을 받았고, 제국 내부에서도 반란이 일어나는 등 혼란한 시기였기에,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두 사람의 통치자만으로는 모자란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