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시대의 계급 갈등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간 사회는 그 능력에 따라 구성원의 역할을 분배하였고,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착화되어 특정 이익을 독점하기 위한 계급으로 발전하였다. 그것은 선사시대에는 족장이나 전사장, 제사장 같은 것들이었고, 중세에는 귀족과 신관 계급이었으며, 현대에 와서는 명확한 구분선은 없으나 가진 권력이나 부, 명예 같은 것들을 척도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고대 로마 공화국에서는 귀족계급인 '파트리키'와 평민계급인 '플레브스'간의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고대 로마도 그리스도 중세시대처럼 명확하게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으로 나뉜 건은 아니고, 말하자면 사회 선도계층과 사회 구성계층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귀족계층이 정치결정을 진행하는 '원로원'이나 '아레이오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