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의 가신 '하야시 히데사다'(林秀貞)는 1514년경 '오와리국'의 토호 집안에서 태어났다. 히데사다는 오랫동안 '미치카츠'(通勝)로 알려져있었는데 여러 연구 결과 히데사다로 정해졌다고 한다. 히데사다는 아버지 '하야시 미치야스'와 함께 '오다 노부히데'의 휘하로 들어갔고, 거기서 정치나 외교 부분에 수완을 발위하여 중신이 되었고, '오다 노부나가'가 태어나자 그 후견인으로써 가로에 임명되었다고 한다. 1546년에는 '후루와타리 성'에서 노부나가의 성인식 때 시중을 드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지만, 노부나가가 노부히데의 장례식 때 벌인 일 이후로 사이가 틀어졌다. 1554년에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오와리 인군의 '미카와국'으로 진군하자, 노부나가는 이를 방어하기 위해 출정하였는데, 이때 히데사다는 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