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의 원형은 어두운 방 어두운 방의 한쪽 벽면에 뚫린 작은 구멍에서 들어오는 빛이 반대쪽 벽에 외부 경치를 비추는 것, 이것이 카메라의 원형이며, 그 원리는 바로 빛의 핀홀 현상 입니다. 카메라의 어원은 라틴어의 '카메라 옵스쿠라'로, 카메라는 방, 옵스쿠라는 어둡다는 의미입니다. 핀홀 현상 카메라 옵스쿠라의 원리인 핀홀 현상은 기원전부터 알려져 있었습니다. 기원전 5세기 무렵의 사람인 중국의 사상가의 묵자와 그 제자들의 저서에는,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빛이 교차해 도립한 상이 생긴다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기원전 4세기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는 나무 잎의 틈에서 쏟아지는 빛이 땅에 둥근 모양을 만드는 것을 깨달았고, 일식의 날에 그 둥근 모양이 초승달처럼 부족한 것을 보고, 그것이 태양의 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