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트족의 왕 '플라비우스 테오도리쿠스'(테오도리크)는 454년 훈족에게 점령당한 '동고트족'의 왕 테오데미르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곧 동고트족과 '게피다이족' 등 게르만족들이 반란을 일으켰고, 네다오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훈족이 대패하고, 훈족의 왕 '엘락'이 전사하면서, 훈족은 몰락하고 다시 게르만족들이 전면에 나서게 되었다. 당시 동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플라비우스 마르키아누스'는 동고트족이 '판노니아'에 이주하는 것을 허락하고 식량과 이주 비용을 지원하였는데, 대신 동고트족은 '포이데라티'로 동로마 제국에 군사적 지원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다음 황제인 '플라비우스 발레리우스 레오'(레오 1세)가 지원금의 지급을 중단하자, 동고트족은 '일리리쿰' 일대에서 약탈을 자행하였고, 이에 레오 1세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