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시스트라토스 아래에서 발전한 아테나이 '페이시스트라토스'는 그리스의 폴리스 '아테나이'의 '참주'로 2대에 걸쳐 아테나이를 이끌었다. 참주를 나타내는 그리스어는 'tyrannos'로 영어로 하면 'tyrant'(폭군)이 되는데, 고대 그리스에서는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장학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을 말했다. 현대의 관점에서 보기에 참주는 그다지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페이시스트라토스 아래에서 아테나이는 크게 발전하게 된다. 그가 참주가 된 것은 기원전 561년으로, '솔론의 개혁'의 약 30년 후 정도가 된다. 이 무렵 아테나이는 솔론의 개혁 덕분에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졌지만, 여전히 서로 다른 계층사이에서의 분란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 시기에는 귀족과 부유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