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스테네스 '클레이스테네스'는 고대 그리스 아테나이의 정치가이다. 그는 아테나이의 귀족가문인 알크마이온 가문 출신의 귀족이었는데, '페이시스트라토스' 휘하의 참주정에도 '아르콘'으로 당선된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정치적 입지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연설을 통해 권력(크라토스)이 민중(데모스)에게 있어야 한다며 민주주의(데모크라토스)를 주장하였기 때문에 귀족과 부유층들에게 적대시되었다. 당시 귀족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되찾기 위해 '스파르타'의 도움을 얻어 당시 '참주'였던 '히피아스'를 쫓아낸다. 그러나 이미 상당히 정치에 참여하고 있던 민중들은 과거 귀족정으로의 회귀를 거부하였고, 그들에게 포위당한 아테나이 귀족과 스파르타는 시민들의 요구에 굴복하였다. 그리하여 클레이스테네스의 개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