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적자 '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콤모두스'는 로마 제국이 16대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의 아들로,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현직에 있을때인 161년에 출생하였기 때문에, 태어나서부터 황태자로서 로마 황궁에서 생활하며, 그에따른 대우를 받으면서 자랐다. 아우렐리우스 황제에게는 14명이나 되는 자식이 있었으나, 대부분이 어릴때 사망하여, 콤모두스는 외아들로서 명실상부 황제의 후계자로서 자랐다. 콤모두스가 황제로 취임한 후에 있었던 폭정들 때문에, 여러 안좋은 소문들이 많이 있으나, 기록에 이하면 그는 큰 키에 체격이 좋고 완력이 강했으나, 성격은 착하고 유순했다고 한다. 로마 제국의 황제에게 혈통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기는 하겠으나, 그는 15대 황제인 '안토니누스 피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