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 렌즈를 발명한 사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08년에 정리한 눈에 관한 낡은 사본에, 물이 들어간 바닥이 둥근 투명한 그릇에 얼굴을 대고, 그 너머로 사물을 보면 사물의 보이는 형태가 바뀐다고 써 있습니다. 다빈치는 이 방법으로 각막의 힘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다빈치는 각막의 굴절력을 개선시켜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을 생각해 온 것 입니다. 이것으로부터 일반적인 콘택트 렌즈의 원리를 발명한 것은 다빈치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다빈치의 흥미는 눈의 구조 그 자체에 집중되어 있던 것 같고, 이 방법을 시력 교정에 응용하는 것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636년 프랑스의 '르네 데카르트'는 시력을 개선하는 방법으로서, 끝이 구형으로 되어있는 유리관에 물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