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옵스쿠라의 상을 사진으로 남기기 프랑스의 발명가 조제프 니세포르 니에프스는 1790년대부터 핀홀 카메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광화학 반응을 이용하여 그림으로 남길 수 없는지 생각했습니다. 1798년에는 체코 출신의 독일의 배우인 요한 알로이스 제네펠더가 화학 반응에 의한 '리소그래피'(석판 인쇄)를 발명하면서 회화 등을 대량으로 인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니에프스는 자신이 생각하는 광화학 반응에 의한 방법이 실현되면, 리소그래피를 대신하는 인쇄 방법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천연 아스팔트가 빛에 의해 경화되어, 기름에 녹지 않게되는 성질에 주목하여, 이를 이용하여 처음에는 판화를 만들었습니다. 이 판화는 천연 아스팔트 위에, 반투명의 종이에 그린 그림을 놓고, 빛을 비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