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아들에서 변호사로 '존 애덤스'는 1735년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지 중 하나인 메사추세츠의 브레인트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고조할아버지인 '헨리 애덤스'는 영국 에식스주의 브레인트리에서 농부로 살았는데, 그는 1632년경 바다를 건너 아메리카 식민지로 이주하였으며, 새로 자리잡은 곳이 메사추세츠의 브레인트리가 되었다. 존 애덤스의 아버지도 그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였는데, 그도 농부였으며, 교회의 집사이기도 했다. 또 구두수선공이었으며, 지역 민병대의 부관에 세금징수원, 그리고 브레인트리의 일종의 마을회의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는데, 부유한 집안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넉넉한 집안이었으며, 상당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던 것 같다. 존 애덤스도 이런 성실하고 근면한 아버지를 존경하였다고 한다. 존 애덤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