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라의 멸망의 위기 '전단'이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다. 전단은 본디 중국 전국시대에 '제나라' 사람으로, 제나라의 왕족인 '전'씨의 먼 친족이라고 한다. 그는 제나라의 수도인 '임치'에서 시장을 관리하는 직책에 있었다고 한다. 제나라는 원래 '태공망'이 건국하여 '여'씨의 국가였다고 하나 후에 신하였던 전씨가 찬탈하였다고 한다. 기원전 284년 '제 민왕'은 강력한 국력을 믿고 교만하였는데, '연나라'의 명장 '악의'가 합종군을 이끌고 쳐들어와서는 수도인 임치까지 점령하였다. 제 민왕은 '거' 땅으로 달아났고, 전단 또한 안평 땅으로 피난을 가게되었다. 그러나 제나라에는 아직 70개가 넘는 성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제나라 사람들은 방심하고 별다른 대비를 하지 않았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