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에 시경과 논어를 깨친 천재 '왕안석'(王安石)은 1021년 중국의 '송나라'(북송)에서 태어났다. 왕안석의 집안은 본래 농사를 짓고 살았는데, 그의 할아버지대부터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아버지인 '왕익'은 지방의 하급관료였다. 왕안석의 집안은 매우 가난하였고, 고향에 농사지을 땅도 없었기 때문에, 부친의 근무지에 따라 옮겨다니며 생활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가난한 집안 출신이었지만 왕안석은 어렸을때부터 그 재능이 특출났는데, 5세 무렵에는 이미 '시경'과 '논어'를 통달했을 정도라고 한다. 왕안석은 어렸을때 시나 지으며 명성을 쌓는 것에나 관심을 두었는데, 1038년 아버지가 '강령부'(현재의 난징)로 전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하였고, 이때부터 점차 실용적인 학문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