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의 상비군 '예니체리'는 1364년 오스만 제국이 세번째 군주였던 '무라트 1세'가 처음 창설하였다. 이는 술탄의 개인 노예인 '카프쿨루'(Kapıkulu Ocağı)에서 시작한 것으로 초기에는 전쟁포로들이나, 술탄이 개인적으로 사들인 노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술탄의 직속 부대는 기병대로 구성된 '카프쿨루 스파히'와 보병 중심의 '예니체리'로 구성되었다. 예니체리의 어원은 튀르크어의 '예니센'으로 '새로운 병사'라는 뜻인데, 이는 술탄이 노예들을 중심으로한 직속 부대를 창설한 이유와 관련이 있다. 오스만 제국은 '오스만 1세'를 중심으로 많은 튀르크계 유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국가였기 때문에, 건국에 힘을 보탠 튀르크계 이슬람 학자나 종교 지도자들의 영향력이 강했고, 군사적으로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