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마이브리지와 질주하는 말의 사진 에드워드 마이브리지는 사진가로 1830년에 영국에서 태어났고, 1855년에 미국으로 이주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출판 관계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1872년 스탠퍼드 대학의 창립자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역임한 릴랜드 스탠퍼드는 말이 달릴 때 4개의 다리가 모두 지면에서 벗어나는 순간이 있는가에 대해 친구와 내기를 하였습니다. 스탠포드는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마이브리지에게 말이 달리는 모습의 사진 촬영을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던 사진의 감광제는 노출에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질주하는 말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극히 곤란한 것이 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이브리지는 5년의 세월에 걸쳐 새로운 감광제를 개발하여, 순간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