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색슨 7왕국과 데인족 침략 '알프레드 대왕'은 '앨프레드'로 불리우기도 하는데, 848년경 잉글랜드 남부의 웨식스 왕국에서 태어났다. 이 시기 영국의 잉글랜드 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것은 게르만족의 하나인 앵글로색슨족으로, 이들은 고대 로마가 '브리튼섬'에 진출한 이후 유입되기 시작하였으며, 로마가 이곳을 포기하고 물러나자 선주민들인 '브리튼인'을 외각지역으로 몰아내고 자신들이 차지하였다. 앵글로섹슨족은 노섬브리아, 머시아, 이스트앵글리아, 에식스, 웨식스, 켄트, 서식스의 7개의 왕국을 세웠는데, 이를 '앵글로색슨 7왕국'이라고 부르며, 이들은 섬 안에서 서로 패권을 얻기위해 경쟁하였다. 알프레드 대왕의 할아버지인 웨식스의 왕 '에그버트'는 당시 말로하면 '브레트왈다'(Bretwalda)로 7왕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