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된 제국의 황제 '루키우스 도미티우스 아우렐리아누스'는 214년경 '다뉴브 강' 인근의 '일리리아' 지역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현지인의 농민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235년경부터 군생활을 시작하였던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에그나티우스 갈리에누스' 황제의 기병대 지휘관인 '아우레올루스' 휘하에서 기병 군단의 장교로 공적을 쌓았을 것으로 보이며, 갈리에누스 암살 이후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가 황제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승진하였으며, 269년 발칸 반도를 침략한 '고트족'에 대한 대대적인 토벌작전에도 참여하였다. 그러나 이 작전에서 고트족과 로마 군단에 전염병이 돌았고, 270년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도 전염병에 걸려 사망하게 된다.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는 원로원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