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신의 탄생 세멜레는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의 딸로 테바이의 공주였습니다. 세멜레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았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헤라는 복수하기 위해 세멜레의 유모로 변신하여 그녀에게 접근하였습니다. 헤라는 세멜레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이가 사실은 제우스를 사칭하는 것 일지도 모르니, 제우스의 신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부탁하라고 꼬드겼습니다. 헤라의 속임수에 넘거안 세멜레는 제우스에게 본모습을 보여달라고 간청하였고, 세멜레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스틱스 강에 맹세한 제우스는 어쩔 수 없이 그 부탁을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결국 세멜레는 주신 제우스의 모습을 보고 새카맣게 불타 죽게 되었는데, 이때 이미 제우스의 아이를 몸에 베고 있었습니다. 제우스는 죽은 세멜레의 배에서 아이를 꺼내어, 자신의 허벅지 안에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