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말에 뉴턴은 빛의 정체는 총알과 같은 입자라는 '입자설'을 주창했습니다. 같은 무렵, 호이겐스는 빛의 정체는 파도라는 '파동설'을 주창했습니다. 뉴턴은 광원으로부터 방사되는 빛에는 실체가 있고, 빛이 파라면 빛이 직진하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해 호이헨스는 빛이 직진하는 것은 많은 작은 구면파가 겹쳐 평면파가 되어 진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빛의 반사와 굴절의 법칙도 파동으로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빛이 파도라고 주장했습니다. 호이겐스의 설명은 확실히 맞았습니다만, 빛의 현상이 입자설로 설명해도 그럴듯했던 것이나, 뉴턴의 본인이 권위도 있었기 때문에, 당시는 빛의 입자설이 유력해졌습니다. 뉴턴의 시대에는 빛은 직진한다는 것이 실험사실입니다.그러나 뉴턴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