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에 대한 의문 번개가 치면 큰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빛의 줄기가 하늘을 찢는 것처럼 보입니다. 고대 사람들은 번개가 구름 속에 있는 신이 빛과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는 올림포스의 주신이자, 하늘을 관장하며 번개를 무기로 사용하였습니다. 번개의 정체는 18세기 중반에와서 전기일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번개 정체를 처음으로 실험으로 확인한 것은 미국의 정치가이자 과학자인 밴저민 프랭클린입니다. 프랭클린은 정전기의 실험에 사용되고 있던 라이덴병에 축전하면, 전기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이 전기 불꽃과 번개는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라이덴병은 1745년에 네덜란드의 라이덴 대학의 물리학자 피에터 반 뮈스헨브룩(Pieter van Musschenbroek)이 발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