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과감한 번개 '바예지드 1세'는 1354년경 오스만의 수도 '부르사'에서 '무라트 1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젊었을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전장을 누볐는데, 상당한 군사적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바예지드 1세는 신속하고 과감한 용병술을 구사하여, 번개라는 뜻의 '이을드름'(Yıldırım)이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1389년 오스만군과 세르비아군이 맞붙은 '코소보 전투'의 승리 직후 무라트 1세가 세르비아 귀족에게 암살당하였는데, 당시 무라트 1세를 수행하고 있던 바예지드 1세는 함께 참전하였던 동생 '야쿱'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막사로 불러내었다. 아직 무라트 1세가 암살당한 사실을 몰고 있던 야쿱은 순순히 부름에 응하였고, 야쿱이 막사에 들어서는 순간 바예지드 1세에게 살해당하였다. 비정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