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노려진 아들 '미트리다테스 6세'는 기원전 132년 '폰토스 왕국'의 수도인 '시노페'에서, 폰토스 7대 국왕인 '미트리다테스 5세'의 아들로 테어났다. 어머니는 '라오디케'로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코스 4세'의 딸이었다고 한다. 폰토스 왕국은 흑해에 인접한 아나톨리아 지역에 있는 나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이 지역을 점령한 이후에, 그의 후계자중 하나인 '미트리다테스 1세'가 왕국을 세웠기 때문에, 그리스 문화를 짙게 계승한 곳이었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후계자로 지명되어 차기 국왕으로서 교육을 받아왔다는데, 뛰어난 재능이 있었던 것 같다. 미트리다테스 6세가 15세 무렵, 아버지인 미트리다테스 5세가 참석한 연회에서 암살당하였는데, 아내인 라오디케와 아들인 미트리다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