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가문과의 전쟁 '메흐메트 3세'는 1566년 아버지 '무라트 3세'가 '마니사'의 총독으로 있을때, 마니사에서 어머니 '사피예 술탄'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1595년 무라트 3세가 사망하면서 메흐메트 3세가 다음 술탄으로 즉위하였는데, 이때 19명의 형제들을 처형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딱히 메흐메트 3세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오스만 제국의 법률에 술탄의 형제들을 처형하도록 되어있기도 하였고, 무라트 3세가 정사를 돌보지 않고 주로 하렘에서만 생활하면서 100여명에 가까운 자식을 두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메흐메트 3세가 즉위하는 동안에도 서유럽과의 전쟁이 계속되었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의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인 '루돌프 2세'를 중심으로, '트란실바니아'와 '몰다비아', '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