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젠타의 유래 마젠타는 원래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 주 밀라노에있는 '마젠타'(Magenta)라는 도시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1859년 4월 29일에 개전한 제2차 이탈리아 독립 전쟁에서,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지방 마젠타 근교에서 같은 해 6월 4일에 마젠타 전투가 일어났습니다. 이 전투에서는 사르데냐 왕국과 프랑스의 연합군이 오스트리아 제국군과 싸워, 연합군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1858년 프랑스의 화학자 François-Emmanuel Verguin이 아닐린과 사염화탄소를 혼합한 자홍색 염료를 만들었습니다. 이 염료는 1859년에 상품화되어 푸크시아 꽃의 색에서 착안하여 '푸크신'(fuchsine)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또 같은 해 영국의 화학자 Edward Chambers Ni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