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자석의 관계를 발견 1752년 비오는 벌판에서 연을 날리는 실험을 통해 번개 정체가 전기임을 밝혀낸 미국의 벤저민 프랭클린은 번개의 방전이 자석의 극성을 반전시킨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전기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고, 자석에는 N극과 S극이 있습니다. 전기도 자석도, 각각 같은 것 끼리는 반발하여 밀어내고, 다른 것끼리는 서로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또한 전기와 자석의 힘은, 그 힘이 작용하는 물체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커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기와 자기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옛날부터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1820년 덴마크의 한스 크리스키안 외르스테드는 실험을 위해 볼타 전지의 스위치를 껐다 켰다 반복하고 있었는데, 전지의 바로 옆에 놓여 있던 나침반의 방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