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는 기원전 85년 로마의 '유니우스 가문'에서 태어났다. 유니우스 가문은 로마 왕국의 마지막 왕이었던 폭군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를 몰아내고 로마 공화정을 이룩하는데 공헌한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의 후손들이라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인데 기원전 77년 로마를 장악한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에 의해 대대적인 숙청이 있었을때 죽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세르빌리아 카이피오니스'로 로마의 유명한 정치가인 '마르쿠스 포르키우스 카토'(小카토)와 이부남매이다. 그녀는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애인으로 유명했는데, 그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유니우스 브루투스가 카이사르의 자식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