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프랑스의 패자 헨리 2세의 아들들 '리처드 1세'는 1157년 잉글랜드의 왕이자 노르망디의 공작인 '헨리 2세'와 프랑스의 왕 '루이 7세'의 전처로 아키텐의 공작부인인 '엘레오노르'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헨리 2세의 영지는 잉글랜드와 함께, 노르망디, 앙주, 아키텐, 푸아티에, 가스코뉴 등 프랑스 전체의 거의 절반에 이르렀다. 헨리 2세는 '기욤', '청년왕 헨리', '리처드 1세', '조프루아 2세', '존'까지 5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기욤은 어렸을 때 사망했기 때문에 리처드 1세는 실질적으로 차남이었다. 그는 잉글랜드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8세 때까지는 잉글랜드에서 지내면서 교육을 받은 것 같으며, 1165년에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로 건너갔다고 한다. 1169년에는 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