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토르 '프라이토르'(법무관)은 초기 로마 공화정에서 최고위 직책이었으나, '집정관' 제도가 도입되면서 두 번째 직책이 되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법적 판결권을 가지고 재판을 관장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치안권이 있어 군사적 권한을 행사하기도 하였다. 임기는 1년으로 집정관의 부재 시에는 집정관의 역할을 대신하였다고도 한다. 최초에 1명이었지만 로마의 세력권이 늘어남에 따라 8명, 16명까지 늘어나게 된다. 이후 황제가 집권하고 로마 제정으로 변하면서 명예직으로 축소되었다고 한다. 아이딜리스 '아이딜리스'는 '안찰관' 혹은 '조영관' 이라고 하는데 평민을 대표하는 '아이딜리스 플레비스' 2명과 귀족을 대표하는 '아이딜리스 쿠룰리스' 2명을 뽑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원래는 '아벤티누스 언덕'에 있는 '케..